https://www.youtube.com/watch?v=vPh_s-rXmW0
어떤 사람들은 몇십 년을 예수님을 믿어도
성경에 있는 하나님이 아닌
그저 자기들이 만들어 놓은 하나님으로
자기들만의 길을 만들어놓고서
' 열심히 주방에서 일하면 축복받을 거야 '
' 열심히 나가서 전도하면 될 거야 '
자신들의 인격이나 삶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전혀 순종하지 않고 살아가면서
그저 자기가 만들어놓은 하나님을 향하여 열심히 걸어가는
그런 교회들을 참 많이 봤습니다. 교인들도 수도 없이 많이 봤어요.
그래서 이곳에서 여러분에게 그거 아니에요.
성경을 읽어보고 성경대로만 살아가시면 됩니다.
혹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 그걸 어떻게 살아가니? '
그럼 어떻게 천국 가려고 해요.
아무것도 안 하고
하나님의 말씀 다 배신하고 배반한 채로
그저 내가 원하는 것만을 추구하며
헌금 열심히 하고 교회만 다니면 되느냐는 거예요.
' 아 믿으면 되잖아요 '
정말 믿습니까?
진정으로 믿는 사람들은 죽음이 눈앞에 와도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며
사자들의 밥이 되건, 집안이 뿔뿔이 흩어지건,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건 간에
당당하게 그 믿음을 표시한 사람들이에요. (하나님께 생명을 다한 믿음과 행함)
여러분 그럴 수 있습니까?
그렇게 살 수 있습니까?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돼요.
얄팍하게 그저
' 믿음으로 구원받으면 돼 '
' 입으로 시인하면 돼 '
여러분 그 믿음 갖고 있나요 정말?
십자가를 만난 증인들만이 그렇게 살아갈 수가 있고
그 고백을 할 수가 있는데, 그 사람들이 천국 가는 믿음의 백성들이에요
우리가 정말 그러냐는 거예요.
누가 뭐라고 하건 성경 말씀대로
원수 같던 사람을 한번 사랑해보려고 애를 쓰고
도저히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있더라도
사랑해보려고 도전을 계속해보는 거예요.
누가 나를 모욕했으면
그 사람을 한번 사랑해보려고 애를 쓰는 거지요.
주님이 그렇게 하셨으니까
그리고 남을 판단하려고 하는 이 손가락과 입으로 많이 말하지 않고
내 안에 주님을 담고 있고, 주님을 닮으려고 애를 쓰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돼보려고 하고
좋은 일들을 할 때 오른손이 할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고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기도하고
천국 가는 그 길이 내 맘에는 기쁨이기에
천국을 목말라하며 성경을 들여다보면서
주님이 기뻐하실게 뭘까?
밤에 잘 때도 ' 나는 우리 주님과 함께 잘 거야 '
그렇게 주님께 기도하다가 나도 모르게 푹 잠이 들고요.
그리고 눈을 뜨기만 하면
' 오늘도 이 첫 생각과 마음을 주님께 고정하게 하옵소서 '
나의 첫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께 다 올려드리고
이 닦고 샤워하는 시간에도 우리 주님과 대화를 하고요.
운전하고 설거지하는 시간에 진정으로 목마른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 앞에 내 기도의 소원들을 다 알려드리고
이렇게 하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되나요?
그분하고 딱 맞는 삶이 되는 거예요.
' 하나님 '
' 앞으로 제가 누구를 도우려 할 때에
하나님께서 꼭 저를 통하여 하려고 하시는 그 일들을
지나갈 때도 절대 놓치지 않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드리는 그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
' 만약에 어떤 것들이 저에게 확 들어와
범죄를 하려 할 때에는
늘 제가 성경을 읽듯이
그것이 드러나게 해주세요.
얼른 잘라버리고 주님 십자가 붙들게 하여 주시옵소서. '
이런 삶을 살아가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주일날 예배를 드려야 할 텐데
어떤 예배를 드릴까?
헌금도 미리 준비해놓는 거예요.
성의 없이 아무렇게나 집어넣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사람들에게 줘도 기분 나쁠 거 아니에요.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얼마나 화가 나시겠어요.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생명을 주셨잖아요. 천국 가게 해주셨잖아요.
그런 태도는 우리가 하나님을 능멸하는 거예요.
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돈을 좋아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들에 마음을 받기를 원하세요.
그러니 우리들에 마음을 담은 미리 준비한 봉헌을 한다고 하면
우리들의 삶이 달라져요.
하나님이 싫어하실걸 안 하는 거예요.
동전 하나면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그것도 기뻐하시잖아요.
주님 앞에 성경을 읽으며
목말라야 하고
좋은 예수님의 인격
남을 배려하는 인격을 갖고 살아가야
우린 오랜 세월이 흐른 다음에 귀한 자녀들이 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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