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yWy8TnN3Hc&t=8s

우리는 착각하기 쉬워요.

나는 죄 없다. 나는 죄 잘 안 짓는다.

그렇게 생각해요. 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한일이 별로 없으니까

그건 하나님 말씀대로 잘 했으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엉뚱한대를 찔러 대시네요.

너희들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 하는 건 잘 했어

그런데 너는 그와 똑같이 중요한, 

해야 할 일들은 잘 안 하고 살더라

그것도 죄잖아

건강한 흐름, 

이것이 예수 믿는 사람들의 사명이자 소명인데

그 일을 게을리했잖아

너만 생각했잖아, 

누리고 살았잖아, 

부리고 살았잖아



여러분 이 말씀을 마음에 잘 새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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