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9EbC4dhnVc
제가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물으셨어요.
정길아
이 일을 통해서 네가 뭘 깨달았니?
네 눈에는 보이지 않고
네 귀에도 들리지 않고
네 손에도 만져지지 않지만
아무 변화가 없다고 너는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러나 그 안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이 오랫동안 기도하고 수고해온
일들의 열매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까?
믿지 않는 남편과 가족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왔지만
여전히 변화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눈물로 헌신해왔던 모든 일들이
수포로 돌아간 것 처럼 지쳐있고
낙심이 되십니까?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고 있다면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헛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실 겁니다.
여러분의 헌신도 헛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요.
때가 차면 우리앞에 드러나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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