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Z7xaZ69qxVI
공연을 하려고 하는데 자금이 없어서
난항을 겪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쨌든 공연을 해야겠다 싶어서
서울에서 먼저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갑자기 느닷없이 전라도 광주를 제게 지목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광주에 연고지도 없는데 제가 어떻게 갑니까
그래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혹시 서울이 아닌가요?
일단 전국투어가 끝나면 전 세계투어를 가려고 하는데
서울에서 출발을 하고 그다음에 지방을 돌아서
만방에 주님의 그림을 그리면서 세계로 가는 게 어떨까요?
이렇게 또 저는 제 이야기만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주님께서,
긴 얘기 아닙니다
간단하게 딱 한마디 해주셨습니다
여러분들 가슴에 이 얘기를 새겨보세요
"가장 아픈 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
( 예수님 )
아프십니까?
힘든가요?
어려운가요?
그러면 꽃이 필 준비가 되어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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