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 v=JKUch69igVg

나는 하나님을 저주해

왜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 내가 죽을 테니까 나 살려봐

그럼 당신이 있는 거 내가 믿겠어

이렇게 하나님께 소리를 질렀어요



그리고 한참 있다가 제가 여러 번 자살시도를 하다가

정말로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그때마다 살아나는 거예요

이렇게 해도 안 죽고

저렇게 해도 안 죽고

그런데요 이 세상에서 사는 것 자체가 힘든 거예요

괴로운 거예요

그래서 큰맘 먹고 다시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진짜 제가 죽는다는 걸 느꼈어요

여러분 아십니까?

숨이 끊어지면 내가 

죽는구나

숨이 목까지 남았는데요

이 숨만 딱 끝나면 죽는구나 하는 찰나에

어둠의 악한 영이 저를 끌고 가더라고요



스테반 집사가 죽기 전에

그가 성령 충만함으로 예수님을 믿었더니

하늘 문을 열어서 천사들이 데리고 와서

그를 환영해준 것처럼



저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저주했기 때문에

제가 숨이 끊어지는 그 직전의 순간에

영안이 열려버린 거예요

왜 우리 큰 오빠가

둘째 오빠가

아버지가

왜 그렇게 얼굴에 마지막 유언으로 

저주스럽고 공포스러운 얼굴을 남겨 놓았는지

저는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니구나

영생의 세계가 있구나



그냥 죽는 그 순간에 알아지는 거예요

내가 지옥으로 가는구나

이 숨이 끊어지면 내가 영원한 지옥의 나라로 떨어지는구나



그런데 정말 뚝 떨어졌습니다

숨이 끊어지지 않은 상태로 지옥이 펼쳐졌습니다

그곳에서 우리 둘째 오빠가

지옥에서 고문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증인이세요



가장 사랑하는 오빠가 목을 매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생명의 주권은 오직 여호와께 있다

생명의 주권은 너희에게 있지 않다

이 땅에 숨을 거두지 않는 이유는 사명 때문이다

이 땅에 일궈야 할 사명 때문에 

여러분의 숨을 거두어 가지 않는 거예요



여러분 살고 있습니까?

오늘 이 순간 숨 쉬고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생명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는 겁니다



그 부르심, 사명을 찾을 때까지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숨을 거두지 아니하시고

내 아들아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라

내 딸아 사명자로 살아라



그렇게 아버지의 부르심과 사명에

여러분이 맞춰질 때까지 

여러분 숨을 거두지 않는 거예요



저는 지옥에 뚝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오빠를 본 거예요

우리 오빠의 죄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모르고 남녀 호랑 개교를 믿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생각했어요

누가 우리 가족에게 예수님의 이름을

알려줬다면 우리 가족이 이렇게 죽고

나까지도 이렇게 죽지 않았을 텐데

누구든 이 고통받는 지옥에 오지 않게 하소서

외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지옥에 울려 퍼지는 것은요

누구든지 이 고통받는 지옥에 오지 않게 하소서

예수 천당 불신지옥 예수님을 믿지 않고 이곳에

떨어지는 것은 공의로운 하나님의 심판이다

천하 구원받을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느니라

이것이 지옥에서 더 우렁차게 펼쳐지고 있어요



왜 그렇습니까?



예수님 믿지 않고 지옥에 떨어진 그들에게

이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정의로운 심판이다

너희가 예수를 믿지 않는다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재판이다

천하 구원받을 이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느니라 이 말씀이요



제가 숨이 끊어지기 직전에 가서 보니까

이 땅에서보다 오히려 그곳에서 우렁차게 

예수 천당 불신지옥 너희가 이렇게 고통받는 것은 합당하다

우리 오빠가 그 합당한 재판에 의해서 

거기서도 숨을 쉬지 못하고 목을 매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그때 이만한 구더기가 가시가 있습니다

우리 오빠의 눈에 푹 들어갔다가

온갖 몸속에서 긁으면서 나오는 거예요

뱀이 칭칭 감더니 펑 터뜨리는 거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증인이십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이렇게 큰 고통입니다

여러분 가족 가운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사랑한다면 전하십시오

우리 가족에게 누군가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라고 전했다면

그 복음이 우리 가정에 심어졌다면 

내 이름을 믿으면

너희 가정이 구원을 이루라

그 이름을 누군가 한 번만 전했다면

그 이름에 능력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족 4명이 다

저까지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명령입니다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때

정말 예수님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구나

저는 그때 예수님의 이름을 몰랐어요 저주만 했어요

하나님과 예수님이 있다면 

우리 가족이 7년 사이에 3명을 죽이지 않았을 거야

나는 당신을 저주해 

그런데요 

그 순간 저희 어머니 기도가 울려 퍼지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는 큰 오빠 죽고 나서 그 사이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 기도가 울려 퍼지는 거예요

하나님 내 생때같은 자식이 다 죽어 갔습니다

이 나머지 두 자식은 내가 키우지 못하겠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죽이든 살리든 내 자식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살려주시옵소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그 기도가 들리더라고요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향한 중보는요

그 사람의 목숨이 간당간당해서 지옥에 뚝 떨어지는

그 순간에도 

지옥에 있는 영혼을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금방이면 숨이 뚝 떨어져 나갈 텐데

그 기도가 울려 퍼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제가 그곳에서 

하나님 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한 번만 기회를 준다면 

내가 하나님의 종으로 살겠습니다

한 번만 기회를 준다면

하나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한 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나 이 지옥에서 이렇게 영원히 고통받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피를 토해내듯이 간절히 간절히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때 정말로 제 앞에 예수님이 나타나셨어요

믿든지 아니 믿든지

여러분이 가진 믿음의 분량으로 선택하십시오

그냥 판단하지 마십시오



가족 세명이 자살하고

죽음의 문턱에 있는 그 자녀

하나님의 자녀 아닙니까?

그 어머니의 기도가 있지 않습니까?

숨이 끊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지옥을 경험하고 있는

그 딸을 예수님께서 긍휼히 바라보시고

저에게 나타나셨어요

그리고 저에게 손을 내미셨어요



사랑하는 내 딸아

두려워 말라

너는 왜 너를 포기하느냐

포기하지 말거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저는 그때 주님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저를 건져 주셨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올립시다



저는 지옥에서 건짐 받고 나서 

한 달을 생과 사를 오고 갔습니다

죽음의 골짜기에서 건져낸 

너덜너덜해진 그 육신을 하나님께서 고치시고 싸매시고

어루만져 주시고 온전케 하시고

그리고 한 달의 치유의 시간이 지난 다음에

제가 주의 종이 되었고



주님 나를 보내소서

내가 어디에 가서 주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했을 때 

' 멕시코로 가라 '

해서 다 버리고 멕시코로 갔습니다



우리 남편이 치과 의사예요

제가 조금 이뻐서 결혼을 잘했습니다

인생은 불행하다고 했지만 

저는 이중인격자였어요

그래서 이 안에 토할 거 같은 아픔과 저주가 있었지만

제가 탤런트 기질이 있어서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그러고 결혼을 한 거예요



그래서 남편이 결혼한 지 10년 동안

우리 가족이 자살한 것도 모른 거예요

얼마나 제가 이중인격자입니까?

이해되십니까?

제가 지옥에서 건짐 받고 비몽사몽으로 죽을 것 같으니까

우리 남편이 치과의사이고 교수였는데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얼떨결에 우리 남편도 의료선교사로 멕시코로 간 거예요

그리고 저는 신학을 하고 목사가 되어서 선교사로

지금 교회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짜가 없으세요

너의 인생을 버렸느냐 비웠느냐

내가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 주리라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마실까 걱정하지 말라

이것은 이방인이 하는 일이지 

내가 너의 아버지 되어서 너를 친히 먹이시리라 하시면서

멕시코 사역 가운데 엄청나게 기름 부어주고 계시고요

무엇보다도 저에게 채워주시는 것은

영혼을 향한 사랑을 부어 주신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제가 얼떨결에 지옥에서 건짐 받아서

하나님의 종이 안되면 또 지옥으로 끌고 갈 거 같으니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피할 길은, 도피성은

주님밖에 없다는 걸 안다는 거예요

믿음이 있었겠습니까?

제가 뭐가 있었겠습니까?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종으로 살면

하나님이 미쁘시게 여기사

저를 보호해 줄 것 같은 마음이 있는데

정말 신학적 지식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 내가 지금 신학을 하고 있고

이제 멕시코 선교사로 파송 받는데

무엇을 해야 될까요?



그럴 때 ' 섬김 '이라는 단어를 주셨어요

복음은 사랑이다

신한적 지식이 아니다



말씀을 쪼개서 먹이고 이런 게 아니라

너의 삶으로 보여주면 된다

설교는 말이 아니다

삶이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자신감을 얻고

제가 미용, 재봉틀 배워서

그곳에 선교사역을 시작했고

지금 11년째 되고 멕시칸 성도들이 95%예요

나머지 5%는요

저희 셋째 오빠예요 

목사가 되었습니다



저희 6명 가족이 세명 자살했는데 

이제 세명 남았지 않습니까?

지옥에서 어머니의 기도를 듣지 않았습니까?

하나님 내 자식들 이제 못 키웁니다

자식들 다 자살했지만

나머지 자식들 내가 돈이 있습니까?

뭐가 있습니까?

하나님 뜻대로 사용해 주십시오



그니까 진짜 뜻대로 목사가 되었습니다

저 자살하고 나면 그다음 타자가 우리 셋째 오빠였던 거예요

그러다가 막내 오빠가 죽고 나면 또 우리 어머니가 원통해서 자살하는,

그래서 온 여섯 가족이 다 죽어야 할 팔자였던 거예요



그런데 그것은 세상의 팔자고요

세상의 시선이고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그 가정에게 들어오면요

사망에서 생명의 법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줄줄이 세명이 자살해 나가는데

우리 가정 가운데 사망의 법이 얼마나 역사했겠습니까?

여기 어머니 되신 분들

자녀를 위해서 우십시오

자녀 붙들고 잔소리하지 마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거예요



하나님 내 자녀 쓰십시오

저희 어머니가 그 기도를 드리고 

우리 셋째 오빠가 목사님이 되었는데

그것도 하나님이 성에 안 차셨나 봅니다

그 부인도 목사

저도 목사

우리 남편은 의료 선교사입니다

우리 어머니도 지금 멕시코 선교사로써

온 가족이 선교사로 몬테레이 예수 사랑교회를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옥에서 건져주고

저에게 주신 말씀이 있었어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하나님께 권능을 받고 땅 끝 복음의 주인이 되기 전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역사하심을 보라 하셨어요

그러면서 성령이 임하면 변화되는데

4단 게로 변화된다는 거예요



성령이 어떤 단계를 통해서 임합니까?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9~10



예수님을 구세주라고 시인하고

마음으로 시인하고

입으로 고백하라는 거예요

마음으로만 속으로 말하지 않고

' 나는 예수님 믿어요 ' 그러면 누가 압니까?

다른 사람이 알도록 입을 열어서

예수님을 증언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입을 열어서 예수님을 증언한다는 것은요

여러분이 하는 게 아니에요

성령이 임하므로 여러분의 입술을 잡고 성령께서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구 주십니다

주는 그리스도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를 마음으로 믿고,

그렇지만 마음으로만 믿는 것에서

이제는 견딜 수 없는 거예요

이 복음의 기쁨이 너무 커서

말하지 아니하고는 불같아서

그래서 예수 믿으십시오

그래서 지하철에서 예수 천당 불신지옥 길거리 다니면서

여러분 눈에는 그분들이 언짢게 느껴집니까?

전철에서 굉장히 불쾌하죠?

그러나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그 입술에서 예수님이 나타나기 때문에 

너는 세상에서 작은 자라

그러나 천국에서 큰 자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성령이 임하여서 권능을 받고 복음 전하기 전에

4단계로 우리를 변화 시킵니다



첫 번째. 여러분의 신분이 변화됩니다

마귀의 자식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1)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1)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한복음 8:44



예전의 저의 신분이 마귀였다는 거예요 

너희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고

너희의 아비는 마귀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면 예수님은 구세 주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고 할 때

성령이 임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구원을 확답 받은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살아야 하겠습니까?

아직도 마귀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분노, 다툼, 시기 등

여러분 여기 오기 전에 부인하고 엄청 싸우고 오셨죠?

다투고 오다가 차 문을 여니까 '할렐루야'

담임 목사님 계시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경건의 흉내를 내지 마십시오



주님은 아세요

하나님의 자녀인지

마귀의 자녀인지



천국이 저기에 있다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천국이 네 안에 있다

이 땅에서 성령과 함께 있으면서

천국을 만들어가는 자녀, 그 하나님의 진실한 자녀

성령의 손잡고 신분이 바뀌므로

하나님 집 천국에 가는 거예요



여러분 천국이 그렇게 쉽게 가는 곳이 아니란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지옥 가서 경험해 보니까 안거예요

저도 몰랐습니다

지옥은 북새통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이 지옥 가는 길이예요



그러나 천국 가려고 한다면

마치 파도가 밀려올 때

연어가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처럼 막 가는 거예요

밀려오는 파도의 힘에 거슬러서 막 가는 거예요

속사람과 겉사람이 싸우면서

넘어져도 다시 휙 넘어가서

다시 넘어져도 주님 나를 도우소서

성령이여 나를 변화 시키소서

내 속사람을 감동케 해서

이 싸움과 싸워서 승리하게 하소서

하면서 밀어치는 파도에 다시 넘어지고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또 울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 나 힘들어요



여러분 신앙생활은 편합니까?

어쩌면 여러분이 마귀의 아버지 호적에 아직 말소가 

안되었을 수도 있어요

나는 너무 편해

주일에 한 번만 가서 사람 없는 구석에서

담임 목사님이 볼까 봐 고개 휙 돌리고

자신을 알아볼까 봐 몰래 갔다 몰래 오고

그러면요 하나님이 나는 너를 몰라

그건 너무 늦지 않습니까?



이제 여러분의 믿음을 보이시길 바랍니다

행함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이 땅에서 행함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 야 너 참 마음 시원하게 한다 '

여러분 신앙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여러분의 믿음이 도약 됩니다



그전에 옛 굴레에 있을 때는

머릿속의 지식이 믿음이라고 생각했던 것

그렇게 60년을 산 사람도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지식을 믿음으로 착각한 거예요



성령이 임하면 지식이 믿음이라고 착각했던 것이

어디로 옵니까?

심장으로 쑥 들어오는 겁니다



예수님을 바리새인들처럼 판단했던 사람이

어떻게 동정녀 마리아에서 예수님을 낳아? 

말이 안 되죠

어떻게 홍해가 갈라져?

그런데 성령이 임하면 지식의 믿음에서 심장으로 오는 겁니다

그래서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바리새인이 사두개인이 변화되기 시작하는 거예요

밥을 먹다가도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예수님이 날 위해 죽으셨네

그 영광 찬란하도다

여러분 그 삶을 경험했습니까?

그리고 성령이 임하고

이 단계까지 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젖먹이 믿음에서 성장하여

예수 그리스도 믿음의 분량까지 자라나야 할

'의무' 가 있는 거예요

이 믿음이 어디닜냐? 겨자씨만 하면요

성령이 물과 양분을 주어서 우리의 믿음을 변화 시킵니다

변화시키고 난 다음에요

여러분의 인생을 변화 시킨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면요

생각부터 바꾸어 나가십니다

사도바울도 그러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의 핍박자에서 

예수님을 증언하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세 번째. 머리에 머물러 있던 믿음이

심장에 꽂힘으로서 여러분 생각, 마음, 행동을 개조시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 자체를 쓰신다는 겁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그런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인생은요

또 마지막으로 무엇이 변화되는지 아십니까?



네 번째. 사는 목적이 달라져요



돈 10억만 있으면 내가 진짜..

과장으로 승진만 하면 내가 진짜..

아파트 54평만 되면 내가..!



돼보십시오 허무하고 허무 하도다

사는 목적을 그곳에 두지 말라는 거예요



솔로몬이 삼천 명의 궁녀를 부인으로 두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많은 것들을 누렸는데

죽기 전에 고백한 것은 허무하고 허무하다

하나님이 없으니 허무하다



이렇게 죽기 직전에 그 고백하지 말고

지금부터 사는 목적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 순례를 하겠습니다

나 자신을 변화 시키겠습니다

그 고백을 할 때에 가장 기뻐하시는 분이 누구신 줄 아십니까?

하나님이 그 고백을 듣기 원하시는 거예요

내 사는 목적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시다 

아멘



이 4단계 변화를 여러분이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교만'입니다

교만이에요

성령이 임하시면 변화가 되는데

성령이 임하지 않은 사람을 보십시오



여러분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요

우리 아버지, 큰 오빠, 둘째 오빠 다 죽지 않았습니까

저도 성령이 임하지 않으니까

이 세상이 허무하고 허무해서

그래서 자살로 치닫고 있는 얼마나 많은 인생들이 있습니까?



여러분 가족이 그렇지 않습니까?

강 건너가면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부르심은요

그들을 '이리 오세요'

'천하 구원받을 이름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이 입술의 고백, 마지막 단계에서 

내 사는 목적은 

오직 여호와를 찬양하며 구원받을 이들을 더 많게 늘이는 것이다 

영혼 구원에 목적을 둔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령은 예수의 영으로써

예수를 증언하는 영이라고 되어 있어요

성령이 충만하면 입을 열어 예수님을 증거하지 아니하고는

살 수가 없어요



잘 때나 앉을 때나 기도하라 찬양하라 전도하라

그것에 사는 목적을 두시면 마지막 영생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땅에서 작은 일에 충성했으니

보라 이 땅에서 큰일을 맡기리라

하나님과 함께 그렇게 영원토록 산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들었다면

이제 삶 가운데 적용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신분은 이제 마귀의 자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제 믿음의 분량을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의 분량까지

성장시킬 의무가 여러분에게 주어졌습니다

왜? 말씀을 들었으니까

말씀대로 살아가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인생을 디자인해서

마지막 천국 가는 그날에

'천국 갔음'

스테반처럼 '자니라'

이 축복을 여러분 다 받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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