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5S1Sl3zWYM
성경을 초자연적으로 읽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이 읽을 수 있다고 생각지 않으셨습니다
적어도 그들이 구약 성경을 읽을 때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고자 했던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읽기란 책에서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읽기입니다
성경에서 의도하는 대로 성경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성경이 얼마나 특별한 책인지도 볼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의 감화를 받은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말씀을 읽고 내 마음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읽고 내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읽기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이 그렇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안식일에 곡식을 줍고 걸어가면서 먹는 모습을 보고
율법을 어겼다고 비난했습니다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마태복음 12:2
예수님께서는 7절에서 그들을 비난하십니다
왜 무죄한 자를 정죄하냐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 말을 뒷받침하시기 위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다윗이 한 일을 읽지 못했느냐 ? "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마태복음12:5
정말 화가 났을 겁니다
" 너희 바리새인들은 성경을 읽지 않았느냐 ? "
실로 강한 공격이죠
그들은 정말 화가 났을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들은 그 말씀을 읽었습니다
예수님보다 훨씬 더 많이 읽었습니다
예수님 말씀은 이런 뜻입니다
" 너희는 말씀을 읽지 않았다 "
그리고 7절에서 호세야 6장을 인용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마태복음 12:7
"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
" 무슨 뜻인지 모르겠느냐? "
그들은 그런 방식으로 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호세아 6장 6절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마태복음 19장에서는 바리새인들이 와서 이렇게 묻습니다
" 이혼은 어떤가? 어떤 이유든지 아내와 이혼하는 것이
율법에 옳은가 ? "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십니다
" 너희는 창세기 1장 27절과 2장 24절을 읽지 않았느냐 ? "
마태복음 21장 15절과 16절에서 어린이들이
' 호산나, 호산나 ' 라고 외치는데
예수님이 그들을 꾸짖지 않는 것을 보시고
서기관들은 크게 노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 시편 8편을 읽지 않았느냐? "
또 유대인 지도자들에게 이 비유를 들려주셨습니다
농부들이 주인이 보낸 상속자를 죽이고
포도원을 차지하려고 했던 이야기죠
이 비유를 끝내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건축자가 버린 돌에 관한 시편 118편을 읽지 않았느냐 ? "
하나 더 봅시다
사두개인들이 부활을 조롱했습니다
" 말도 안 돼, 빌 파이퍼의 아내는 누가 되는 거지? "
제 아버지는 아내가 두명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36년간의 결혼생활 후에 돌아가셨고
아버지께서는 다른 여성과 결혼하셨습니다
제가 주례를 맡았고 두 분은 25년간 결혼생활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두 분 다 돌아가셨습니다
사두개인들은 저를 이렇게 조롱합니다
" 당신 아버지는 일부다처론자군 그래 적어도 부활하면 그렇게 되겠지 "
그 말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너희는 출애굽기 3장 6절을 읽지 않았느냐 ? "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바리새인들은 도대체 왜 그런 거야? 그들은 읽을 줄도 몰랐어 '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무언가 크게 잘못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글을 읽지 못하는 것처럼 대하셨습니다
왜 그들은 읽지 못했을까요?
예수님은 그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 깨닫지 못하는 것과
읽지 못하는 것을 연결시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연결 지어 말씀하신 핵심 본문이 바로 이것입니다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요한복음 5:37
세상에!
그들은 도대체 이 성경책으로 무엇을 했단 말입니까?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요한복음 5:38
이렇게 연결되어 있군요
" 너희 마음에는 이 말씀이 전혀 없구나
내가 그것을 아는 이유는
너희는 내가 누군지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그들이 기상을 예측하는 데는 머리를 아주 잘 썼지만
영적인 목적을 위해서는 머리를 쓰지 못했다는 겁니다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너희 바로 앞에 서 있는]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마태복음 16:3
왜 입니까?
다음 구절에 나옵니다
그들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였기 때문입니다
" 너희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세상을 감당할 때는 매우 탁월하지만
너희를 간음하게 하는 영적인 현실을 향해서는 박쥐처럼 눈이 멀었구나 "
그들은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음란했기에 말씀을 읽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입으로는 하나님이 전부인 것처럼 말했지만
실제로 사랑하는 것은 따로 있었습니다
누가가 말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누가복음 16:14
이것이 그들의 음란한 행위 중 하나였습니다
그들은 돈을 사랑했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25
바리새인들은 겉으로는 온갖 종교적인 구색을 갖추었지만
그들의 마음은 세상을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음란의 대상 중 하나가 돈이었습니다
또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칭찬과 거기에 따른 인정과
권력을 실로 사랑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여 옷술을 길게 하고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마태복음 23:5~7
이 성경책을 분별할 수 있는 영안
진리와 아름다운 것과 신령한 영광을 볼 수 있는 영안이
돈을 사랑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인간의 칭찬을 사랑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어떻게 되는지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수사적 질문이지 여러분이 답해보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한복음 5:44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어떻게 됩니까?
믿을 수 없습니다
다른 것을 사랑하고 간음하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자기 남편이라면 남편을 찬양하십시오
그런데 자기가 인정받으려 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이 그들의 신입니다
그러니 믿을 수 없습니다
왜요?
예수님의 모든 것
그분이 나타내는 모든 것
그분이 행하시는 모든 일이 그것을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음란한 행위를 반대하는 그 어떤 것 근처에도
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칭찬과 한 침대에 있는 것이 즐겁고 기분이 좋기 때문이죠
' 나와 인간의 칭찬과의 음란한 관계를 반대한다면
나는 당신에게로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도, 당신의 책도 보지 못합니다
나는 돈을 사랑하기에 눈이 멀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인간의 칭찬을 사랑합니다 '
그래서 문제는 빛의 부재가 아니라
어둠을 향한 사랑입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요한복음 3:19
빛은 먼저 시내산으로 세상에 왔지만
참된 빛, 온전한 빛은 예수님과 함께 세상에 왔습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요한복음 3:19~20
그들은 어둠을 사랑하고 빛을 미워했습니다
빛으로 오지 아니하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요한복음 3:20
그래서 바리새인들의 문제는 빛의 부재가 아니었습니다
여기에 (성경책) 빛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들 앞에 (예수님) 빛이 충분히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둠을 사랑했기에 빛을 보지 못한 것입니다
그들은 반대 방향으로 갔습니다
어둠을 사랑했기에 빛을 향해 등을 졌습니다
그러면 빛을 볼 수 없습니다
이건 사랑의 문제입니다
이건 감정의 문제입니다
이건 열정의 문제입니다
이건 마음의 문제입니다
이건 지성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1장 14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4
요한도 그들과 같은 예수님을 보고 있었습니다
같은 기적을 보았고
같은 산상수훈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무엇을 보았습니까?
그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보았습니까?
골칫거리를 보았습니다
나의 음란한 생활의 골칫거리를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영광스럽고 최고의 만족을 주시는 분으로 본다면
이 책에서 그분을 가장 아름답고 최고의 만족을 주시는 분으로 볼 것입니다
돈과 인간의 칭찬을 사랑한다면 그분을 볼 수 없습니다
자신의 우상을 볼 것입니다
의미를 살펴봅시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제대로 깨닫고
성경이 드러내는 바를 제대로 깨닫는 것은
초자연적인 능력이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그 일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모든 만족을 주시는 분으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토라나 선지서나 시편이나 복음서나 서신서나 계시록의
여러분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가장 아름답고 최고의 만족을 주는 것으로 여길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말입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진리를 고백했을 때를 기억하시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태복음 16:16
예수님께서 그에게 뭐라고 하셨는지 기억하십니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마태복음 16:17
혈육이 무엇입니까?
두뇌
눈알
신학교와 대학교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태복음 16:17
그것은 기적이었습니다
베드로도 바리새인들과 같은 눈알로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를 보았고
바리새인은 골칫거리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어둠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너무도 둔하고 어리석어 성경을 꿰뚫어 보지 못했습니다
의미를 꿰뚫지 못했습니다
누가복음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누가복음 24:45
그것은 기적입니다
성경에 정말 존재하는 신령한 영광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 안에 있는 영광은 기적 없이는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항상 초자연적인 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롭고 초자연적인 개입 없이는
예수님을 에수님으로 성경이 말씀하는 바를 깨달을 수 없습니다
저는 성경 본문의 의미를 말을 통한 저자의 의도라고 설명하거나 정의했습니다
그렇다면 읽기의 의도는 저자의 생각을 읽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
신학교에서 그것을 배웠고 황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는 그때까지 책을 읽을 때
제가 갖는 느낌이나 생각이 어떤 것이든지
유용한 것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자의 의도가 있을 것이고
그것이 내 생각과는 다를 수 있으니
그 의도를 깨닫기 위해
연구하고 기도하고 기적이 필요하다고 배운 것입니다
저는 그 가르침이(신학교) 틀렸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옳은 말입니다
그저 너무 제한적일 뿐입니다
너무도 제한적입니다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죠
결혼의 목표는 상호이해다
좋습니다
그래서 아내를 이해하기 위해 결혼합니다
아내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결혼은 상호 애정 관계이기도 하고
성적 친밀감이고 후손 생산이고
그리스도와 교회의 언약적 사랑의 사본이고
사역을 위해 서로를 지원하는 일이고
그 외에도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결혼은 실로 방대합니다
성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읽기의 목표는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맞지만
그것만 한다면 끔찍이도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전히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항상 수정하고 있으니까요
책을 쓸 때 안 좋은 점입니다
예전에 말한 내용이 계속 남아있으니까요
이제는 이렇게 말합니다
성경 본문의 의미는
저자가 말로 의도하는 것
저자가 전달하려고 의도하는 것
이 말이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일지 확실치 않지만
저는 에드워즈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성경 본문의 의미는 저자가 말로 의도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읽기의 목표는
잘들으십시오
그 말을 저자가 의도하는 바에 맞게
따르는 것입니다
성경 읽기에 관한 정의만 이렇습니다
지구상 다른 어떤 책도 이렇게 읽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모든 책은
따를 것인지 따르지 말 것인지 걸러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대해서는 그런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즉, 독자가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저자가 자신의 말로 의도한다면
저는 그 방식대로 생각하기 위해 성경을 읽습니다
제가 특정한 느낌을 갖기를 저자가 의도한다면
저는 그대로 느끼기 위해 성경을 읽는 것입니다
제가 특정한 일을 하기를 저자가 의도한다면
저는 그대로 하기 위해 성경을 읽습니다
이것이 저자의 생각을 읽기 위해
성경을 읽는다고 하는 것보다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아시겠습니까?
제가 이런 식으로 정의를 확장했을 때
' 의미 '라는 단어를 과장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 저자들이
저의 이 말을 듣고 매우 기뻐하리라 생각하니까요
저는 그들이 이렇게 말하리라 생각합니다
" 많은 경우에 나는 너희들이 어떤 생각을 하기를 원하고
어떤 느낌을 갖기를 원하고
어떤 것을 행하기를 의도한다
그러니 그 생각과 느낌과 행위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나의 말을 제대로 읽지 않는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행하는 것이 내 말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내 말을 통해 그곳으로 가는 것이
내 말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
생각과 애정과 행위
성경을 그렇게 읽는 것이 초자연적인 사건인 이유는
성경 저자들의 의도하는 모든 생각과 느낌과 행위가 은혜롭고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제 말이 믿기지 않으신다고요?
제 말을 뒷받침하기 위한 가장 간단한 문장은 이것입니다
너희가 [생각하든지 느끼든지 행하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즉,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닌 생각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닌 느낌이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닌 행위는
성경이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런 쓸데 없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 너희의 생각이나 느낌이나 행위가 인간적인 것이든
영적인 것이든 나는 개의치 않는다
너희의 생각과 느낌과 행위는 거듭났든 그렇지 않든
다 똑같은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가 행한 것과 같은 행위를
믿지 않는 자가 행했을 때 코를 틀어막으십니다
기적 없이는 성경 저자들의 의도에 응답할 수 없습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의 역사 없이는
누구도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다 죄입니다
이것이 로마서 1장의 요점이죠
생각하고 느끼고 행하는 것을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그런 읽기는 초자연적인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모든 것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모든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명
즉, 거듭남에서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그 거듭남과 함께 새롭게 보게 되고
새롭게 살게 되고
새롭게 영적인 것을 맛보게 됩니다
이제부터 그것을 다루려고 합니다
이 메세지의 나머지 내용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니 새 생명과 새롭게 보고 믿고
맛보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마무리합시다
성경 저자들이 의도하는 바는 그들의 말,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초자연적이고 영적인 생명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생명을 주기 위해 쓰였습니다
그 외에도 많지만 이 구절의 의미가 정확히 그러합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베드로전서 1:23~25
생명의 기적이 어떻게 일어납니까?
말씀을 통해 영으로 일어납니다
말씀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됨을 깨닫게 될 때
우리는 전율하게 됩니다
이 말씀에 입을 맞추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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